Irenej
30 de abril de 2024
아름다운 온천 마을이고, 조용하고 자연 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아마가세 마을에 폭포 등 관광 코스가 있으니 다음에는 마을 투어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가세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예쁜 폭포가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추천추천!)
숙소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계곡 소리 새 소리만 들려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힐링)
별도 비용 없이 전세탕을 이용할 수 있는게 가장 좋았고,
다소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하고 고즈넉한 료칸의 감성이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은 영어도 한국어도 잘 못하시지만 번역기로 열심히 소통하시고, 일본어 조금이라도 하면 정말 좋아하세요ㅎㅎ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 시설 및 가이세키 정식, 조식까지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가족과 꼭 다시 방문할거에요!
차 없이 방문하기 어려운 위치지만 가까운 기차역에서 연락하면 픽업 서비스 제공됩니다.
예약 시 미리 픽업 위치와 시간을 미리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히타-아마가세 루트로 이동하는 경우, 배차 간격이 꽤 있으니 기차 시간표 확인 필수)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 입실 전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건 및 간식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1층 로비에 음료 자판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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