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ukawa-Onsen

There were different bath experiences available. The accommodation was has a traditional and homely feel, and cosy and quiet.

家庭經營的日式温泉酒店，房子不多敞開式院子很大哦，鬧中取靜的位置，非常靠近金麟湖，夜晚特別的安靜，白天一出去四周環繞的就是熱鬧的湯坪街，各種特色小店遍佈。金麟湖雖不大但非常有特色，湖裡成羣的各色精靈般藍盈盈的魚，看着很神奇治癒。這家的温泉很贊，酒店不過八間房吧，獨立的室內各色温泉浴池也有八個呢，所以什麼時候泡都是私湯哦，每次一個小時隨時前台拿鑰匙就可以，還有比較大的男女露天風呂，温泉水質感覺非常好。早餐是日式的定食，精緻漂亮，米飯吃飽。前台大叔和服務的姐姐阿姨簡單的英語都會説，基本溝通沒問題。小鎮晚上比較安靜，大部分店鋪17:30就會關門，有個比較大的超市但7點關門，沒有在酒店訂晚餐，温泉大街側面小巷子裏還是可以找到一些餐館的，開門的不算多，711總歸有也可以應急解決晚餐的。酒店門口就有家手打蕎麥麪，吃起來比較純粹正宗，晚上不開所以一定要中午去吃哦，吃的口味和風格跟這家温泉酒店風格特別搭呵呵。

개인탕도 너무 좋고 특히 석식 조식이 깔끔했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주인분이 영어를 조금 하셔서 편했어요 호수랑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덕분에 정말 편허게 여행했어요

일본 전통의 집형태로 다다미방을 체험했습니다 청소를 깨끗하게하셔 옛날 나무들이 윤기가 나서 미끄러울정도에요 숙소에 딸린 개인노천탕이 있어 시간구애없이 온천을 즐겼습니다 노부부주인장도 친절하시고 정갈한 저녁(근처 맛집에서 공수해오신다고 하네요)과 아침은 깔끔했습니다 긴린코 호수 바로 근처라 아침에 호수 한바퀴돌고 주변도 구경하니 좋아요 단지 버스터미널과는 거리가 있어 캐리어들고 이동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온천물도 좋고 숙박비도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고 일본의 운치도 느낄수 있어 다음에도 가게되면 묵을겁니다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고즈넉한 시골 정취를 느꼈어요 역에서는 오르막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멀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유후인의 명소인 긴린코 호수 바로 앞에 자리해 있습니다 점원분들 또한 굉장히 친절하셨고 짐 보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까 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놀다가 들어오니까 아예 짐을 방에다가 올려주시기까지 하셨더라고요.. 편안하게 배려해주신 서비스 덕분에 처음부터 감명 깊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1층 개인욕탕이 있는 곳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이미 풀방이였다고 하시더라고요..! 흑흑 아숩,, 1시간동안 예약하고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천탕을 밤에 예약하고 사용해서 사실 불편함은 없긴 했습니다! 또한 다 같이 사용하는 대욕탕도 새벽 이용시간에 가니까 저희 가족뿐이 없어서 그 또한 본의아니게 프라이빗했어요 ㅎ 유후인 명소답게 온천수 또한 매우 좋았고 정갈하며 클린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도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면서 짐 캐리 또한 처음과 똑같이 1층으로 운반해주시더라도요.. 정말 여러모로 너무 감동,,,🥹 유후인에 많은 료칸이 있겠지만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료칸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면 1층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재예약 할려고 합니댜 ㅜㅠㅠ 너무 친절한 경험,, 그리고 욕탕 바로 옆에 같은 이름으로 소바 식당도 있어요 점심 장사만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 또한 존맛이고 웨이팅도 서던데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개꿀이 아닐 수 없음,, 🤭

老闆娘很親切，老闆也很熱心，原本預約計程車的計程車無法搭載，老闆熱心接送，讓人感動，唯一缺點是房內無洗澡間，可能在訂的時候沒注意到，對於連住3晚的我們來說真的不太方便。

酒店可免費泊車。 Check in職員態度冷淡，目無表情。 浴室很多昆蟲飛蟻，衛生一般。 訂房訂了一泊二食 晚餐19:30在自己房間內吃，很普通的日式雞飯，不夠飽 要到外面便利店，駕車3分鐘，買杯面吃，可憐。 早餐在旅館內吃，只限在0830或0900am, 非常難吃。 退房時間10am, 職員態度非常緊湊，每五分鐘致電房間/敲門叫我退房，沒有人情味，一開房門就有職員在板起面孔看著錶等待着，一點賓至如歸的感覺也沒有。誰說日本人很有禮？ 房間一點值得打卡留念的位置也沒有，浪費金錢。不會再住，也不會推介給朋友。

這間温泉旅館很近金鱗湖⛩️，而且附近有間好好味的［釜飯心］餐廳😋。我喜歡它的寧靜及整潔，晚上享用了露天家庭風呂房，女兒很開心，早上還獨享了公眾露天風呂呢！我們沒有訂購一泊二食，所以要預早少少食晚飯，因為溫泉區好多餐廳5點至6點就會關門。

我好清靜好似去左日本民宿咁樣有浸溫泉不過要租車，差唔多jr,站我估行成20分鐘先去得到，啲員工親切價錢合適只係冇得沖涼好傳統的安全感旅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