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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e setembro de 2022
조용한 바닷가에 넓은 방과 넓은 테라스 범섬이 보이는 예쁜 뷰 원래 시설은 좋은 펜션인거 같지만.... 관리에 손을 놓고 손님한테 미루는 느낌?.. 퇴실시 간단한 정리정돈, 분리수거, 테라스 포함 고기생선굽기금지, 시트 등 오염시 변상까지 조항으로 내걸 거였으면... 걸레받이나 창문틈 콘센트 에어컨 각종 가구에 구석구석 수북히 쌓인 먼지와 찌든때 화장실 유리에 찌든 물때는 치우시고 침대로서 기능이 제로인 매트리스도 바꾸셔야 마땅하지 싶은데... 원래 그렇게 깨끗한 사람도 아닌데 방에 눈길이 가는 곳마다 찝찝함이 조금씩 밀려오네여.. 이곳보다 더 싼데도 묵어봤지만... 전 여긴 다시 안올거 같아요.. 참 당연한 얘기지만 방음도 안됨... 옆방 술좀 그만드셔 오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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