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ário convidado
15 de fevereiro de 2025
폭설이 오는 도중 리조트에 체크인 하기 위해 갔으나 오르막길을 제설하지 않아서 차가 미끄러지는 등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눈 오는 도중에 직원분이 한두분 나와서 대기하다 차가 오면 차를 밀었는데 직원들도 위험했어요.
다음날도 역시 계속 폭설이 내리는 도중에 내리막길을 내려가려 했으나 제설이 되지 않아 또한 위험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 숙소를 왔다갔다 하기 위한 오르막, 내리막길이 눈을 치우지 않아 많이 위험합니다. 당일만 그런건지 아니면 평상시가 그런건지 알 수 없네요.
시설은 이미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낡았다는 점은 알고 있었고,
다만 방은 많이 날이 추워도 난방이 잘되어 자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구요.
편의점은 다행히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잠시 문을 열고 있어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고, 그 이후는 문이 계속 잠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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