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uário convidado
26 de outubro de 2023
공항에서 10분 거리, 팔마 시티에서도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라서 조식도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어요. 아침마다 테라스에서 해 뜨는 걸 보며 요가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고 저녁에도 테라스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와인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아주 작은데다가 주변에 해변이 워낙 아름답기 때문에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래된 건물 같았지만 깨끗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침대, 침구 다 훌륭했고 무엇보다 넓고 옷장도 두개가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쓰기에 충분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옆방과 테라스가 정말 가깝고 서로 다 싑게 보여서 조심해야합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무료 주차 구역에 잘 주차할 수 있었어요.
구글 네비**션으로 이동하면 엉뚱한 길(차가 다니면 안되는 해변 길)을 알려주니 꼭 해변에서 한 블록 바깥에 있는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무료 주차 구역은 호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여행 직전에 급하게 찾은 호텔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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