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a Oasis Hotel

Pool is nice, room is large too. However unfortunately our room had lots of lizards in the kitchen and lounge area most the time. It also had a very strong smell of Durian from the second day which resulted in us not sleeping much as the smell was really strong.

돌고래를 보려한다면 로비나를. 그리고 로비나에서 단 하루 숙박을 한다면 이 호텔을 추천. 그리고 오래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C’était bien, la chambre est bien équipé pour cuisiner, il y’a du café et du thé, de l’eau à volonté, propre.

Lovina Oasis is perfect to stay when your are going to Lovina in Bali. The staff gives you a warm welcome and is so friendly and helpful with all that you need. They really make you feel like you are at home. The location is perfect. Not far away from the beach where you can watch the dolphins and do some snorkeling. Also the waterfalls are not that far away from Lovina Oasis. In Lovina you can also gonsee the budist temple. All these activities you can arrange with the hotel staff at Lovina Oasis. Also a taxi service can be arranged from the hotel to the airport by the staff for a good price. Thank you Romanto and the rest of the staff members for everything! I really recomend people who are planning to go to ovina to book and stay at Lovina Oasis!

I really liked the Boutique atmosphere of this place. A very cute property

Great location and spotless self-contained unit at Lovina Beach.

Romanto is the ABSOLUTE BEST!

Mr.Romanto를 비롯해 모든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한편이었어요.한국사람들 후기가 좋아서 크게 고민없이 결저했는데 가서 지내보니 당황스러운 포인트가 조금 있었습니다. 늦게 체크인을 해서인지 2층 방으로 배정받았는데 계단이 일단 조금불편했지만 참을만했어요 짐도 다 날라주셔서 괜찮았구요. 근데 거실엔 에어컨이 없습니다. 방에만 1대 있어요 가스렌지는 자동점화가 고장나서 손잡이돌려 가스오픈하면 라이터로 불붙이는 형식이었어요(식당주방처럼) 조리도구도 좀 노후되어있었고 후라이팬같은건 코팅이 꽤 벗겨져있었어요 글고 요리하는데 땀뻘뻘나서 환기시키려구 창문 여니까 음식냄새맡고 바퀴벌레가 들어오려하는데 화장실이 오픈형이라 그쪽으로 오더라구요 첫날 저녁먹고 씻으러간 화장실에서 바퀴 2마리 잡았어요 다른날은 음식안해먹어서인지 안보였구요 문제는 둘째날에 다 발생했어요. 스노클링 후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 물이 너무 안나오는거에요. 간신히 샤워를 하고 물어보니 이 숙소 인근지역에 수도 사용량이 몰리면 그렇다고 샤워를 밤9시 이후에 하라고하는데 아침에도 사람들이 몰리면 물이 안나온데요 이런부분에대해 미리 공지가 없어서 좀 황당했구요 간신히 씻고 저녁식사를 하던 중 정전이 2층만 되었어요 언제 고쳐질지물으니 3시간정도 걸릴거같다고하더라구요. 덥고 깜깜한거 불편해서 방 옮길수 있는지 물어보니 풀북이라 그건안되며 본인들이 잘못해서 그런게아니고 전체 전기문제이니 그냥 기다리라는 안내를 했습니다. 그때가 저녁 거의7,8시였는데 기약없이 기다리기 암담해서 1시간안에 전기안돌아오면 우리는 체크아웃 할꺼고 환불해달라하고 들어왔어요 1시간동안 옮길숙소 찾다가 손전등이라도 써보려했는데 배치된 손전등도 안켜지고 영 되는게없더라구요 짜증이나서 로만토에게도 짜증을 부렸어요 지나고보니 좀 미안했지만 인프라 부족을 커버할수 있는 방안은 만들어놔야한다고 생각해요. 물,전기가 안되는 숙소는 좀심하잖아요 극적으로 1시간만에 전기는 들어왔지만 이미 빈정은 상했고 이후 다음날은 전기가 나가진 않았지만 짜증낸게 맘에거려 여행에 흥이 좀 줄었습니다 방은 진짜 깨끗했지만 직원들이 너무친절했지만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는 다소 아쉬웠어요

가격대비 엄청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4-5시쯤 직원들이 퇴근하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드라이버 Romanto를 포함하여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객실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여러명이 들어가서 아주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개미한마리 보지 못했고, 4인가족이 2개 방 연결해서 잘 이용하였습니다. 숙소를 통해 교통이나 돌고래 와칭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